[뉴스핌=김현영 기자] 영국의 이번 달 소매판매는 감소세가 둔화된 것으로 확인됐다.
영국산업연맹(CBI)의 유통망 거래 조사 결과 10월 판매지수는 마이너스 11로 9월의 마이너스 15에 비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결과는 당초 마이너스 15 정도를 예상한 경제전문가 예상치 또한 웃도는 결과다.
한편, 11월 예상 판매 지수는 4로 지난 6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다만 3개월 이동평균은 마이너스 34로 급락, 2009년 5월 이후 최저치로 악화됐다.
CBI의 이안 매카퍼티 수석 경제 고문은 "소매 판매 상황이 계속 좋지 않지만, 하락세가 둔화되고 있다"며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점점 판매 상황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