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곽도흔 기자] 최근 무디스 등 세계 3대 신용평가사들이 잇따라 선진국들의 국가신용등급을 강등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는 현행 등급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27일 기획재정부는 무디스가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현행 등급인 'A1'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무디스는 지난해 4월 한국의 신용등급을 외환위기 전 수준인 'A1' 등급으로 상향조정했고 올해 5월25일부터 27일까지 방한해 연례협의를 가졌다.
또 S&P도 최근 한국 정부와 연례협의를 실시하면서 신용등급 유지에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지난달 27~29일 방한한 피치도 11월에 연례협의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지만 현행 'A+' 등급을 유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달 IMF/WB 연차총회를 위해 미국 워싱턴을 방문했던 박재완 재정부 장관은 무디스, 피치 관계자와 면담한 후 기자들에게 "한국경제에 대해 긍정적인 말을 들었고 좋은 학점이 기대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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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