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롯데칠성음료의 에너지드링크 핫식스가 대학생을 비롯한 젊은 층과 수험생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5월 리뉴얼된 핫식스는 5월부터 9월 월평균 20%가까운 신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10월 들어서는 공급이 수요를 못 따라가는 현상까지 빚고 있다.
특히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진행한 소셜커머스 티몬에서의 할인판매는 준비된 2000세트가 약 3시간 만에 동이나 핫식스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급히 3000세트, 약 13만 캔 정도의 추가물량을 공수했지만, 이 역시 5시간 만에 판매가 종료됐다.
롯데칠성음료는 수능을 보름 여 앞둔 현재 전월 대비 50% 가까이 매출이 증가한 핫식스의 매출이 수능일에 정점을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수험생들이 핫식스를 이용하는데 문제가 없도록 생산과 유통량을 늘려 핫식스 품귀 현상에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각종 시험기간에 수요가 급증하는 만큼 이를 감안해 생산량을 조절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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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