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유통·식품업계가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무한경쟁 시대를 대비하고 있다. 고정관념을 무너뜨린 상품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 것. 특화된 브랜드가 미래를 담보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유통·식품업계의 튀는 상품, 고객 마음을 사로잡는 상품을 따라가 봤다. <편집자 주>
[뉴스핌=이동훈 기자] GS샵(대표 허태수)의 새 광고가 화제다.
GS샵은 MBC 일일드라마 '불굴의 며느리'에서 주인공 오영심 역을 맡아 주부에서 홈쇼핑 콜센터 상담원으로, 다시 쇼핑호스트에 발탁되면서 당당한 아줌마 성공스토리를 쓰고 있는 신애라와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현명하고 똑소리 나는 신애라의 기존 이미지는 물론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드라마 속 쇼핑호스트로서의 모습이 고객의 가장 좋은 선택을 만들기 위한 GS샵의 진심과 딱 맞아 떨어진다는 것이 모델 선정의 이유다.
신애라를 주인공으로 하는 GS샵의 새 광고는 지난 10월 7일부터 GS샵 드라마 사이트(http://real.gsshop.com)와 모바일(m.gsshop.com/real.gs) 등을 통해 방영되고 있다.
특히 이번 광고는 일반적인 15초짜리 이미지 광고 대신 스토리가 있는 10분 내외의 미니 드라마 형식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대한민국 최초로 선보이는 ‘리얼 쇼핑 드라마’는 GS샵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한 신애라가 MD, PD, QA(품질관리), 배송전문가 등 GS샵 최고 전문가들과 함께 고객의 고민을 해결해 나가는 스토리다.
신애라와 선배들이 고객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고객의 눈높이에서 바라보고, 고객의 마음속까지 꿰뚫어보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이 매회 흥미진진하게 펼쳐지고 있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편을 시작으로 현재 2화 ‘엄마의 입맛을 찾아주세요’까지 2편의 에피소드가 공개됐으며 연말까지 2주 간격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박찬희 GS샵 브랜드마케팅팀장은 “그동안 고객참여형 스토리쇼핑몰 ‘디토’나 ‘리얼 쇼핑 스토리’ 블로그 등을 통해 고객의 마음을 이해하려는 다양한 시도를 해왔다”며 “이번 ‘리얼 쇼핑 드라마’ 역시 GS샵의 브랜드 정신을 보여주기 위한 새로운 시도”라고 말했다.
한편, GS샵은 새 광고 런칭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리얼 쇼핑 드라마 광고 시청 후 GS 샵 드라마 사이트(http://real.gsshop.com)에 오는 11월 3일까지 감상평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프린세스 전기그릴(2명), 네오팟 광파오븐(3명), GS샵 10만원 상품권(5명), 스타벅스 카페라떼 기프티쇼(200명) 등을 선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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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