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독일의 내달 소비자신뢰지수가 소폭 상승하며 예상치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의 민간연구소인 GfK는 11월 소비자신뢰지수가 5.3으로 조사됐다고 25일 발표했다.
이는 10월의 5.2보다 0.1포인트 증가한 수치며,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5.1 보다도 높은 수준이다.
특히 하위지수인 구매의사지수와 소득기대지수가 각각 31.2와 36.5를 기록하며 10월에 비해 모두 상승했다.
다만 소비자들의 예상하는 향후 경기 전망은 어두운 것으로 조사됐다.
11월의 경기기대지수는 -6.2를 기록해, 지난달의 4.8 보다 크게 감소했다.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