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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황숙혜 기자] 제프리스가 호울푸즈마켓(WFM)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올리고, 목표주가를 90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2013년 예상 실적을 기준으로 30배의 밸류에이션을 적용한 수치다.
유기농을 앞세운 식품 판매가 탄탄한 성장을 지속하고 있을 뿐 아니라 부동산 가치 역시 동반 증가하면서 재무건전성을 강화하고 있다고 제프리스는 판단했다. 호울푸즈의 이익이 기존의 월가 예상치보다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주가 상승 추이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앞서 도이체방크는 호울푸즈의 첫 보고서에서 ‘매수’ 투자의견을 내놓았다. 경쟁사에 비해 호울푸즈가 상대적으로 견조한 비즈니스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이익 전망치의 상향 조정이 이어지고 있어 투자 매력이 높다는 평가다.
또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높은 가운데 호울푸즈의 ‘제로 부채’는 재무건전성 측면에서 상당한 투자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며, 자본/비용의 효율성도 두드러진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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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