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서울우유에 이어 매일유업이 내달 1일부터 흰우유 1ℓ당 138원을 인상키로 했다.
25일 매일유업에 따르면 회사는 현재 1ℓ 제품 출고가를 1450원에서 1588원으로 9.5% 인상하는 것에 대해 주요 유통사와 협의를 개시했다.
이번 협의는 내달 1일부터 가격인상을 전제로 진행된다. 다만, 지난 24일 가격을 인상한 서울우유가 대형마트와 7% 가격인상으로 협의 됐던 만큼 매일유업도 비슷한 수준의 가격 협상을 이룰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다.
한편, 남양유업은 현재까지 가격 인상 일자를 확정하지 못했지만 매일유업과 비슷한 시기를 두고 가격 인상을 단행 할 계획이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