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25일 채권금리가 소폭 하락하고 있다. 연 이틀 채권금리가 오르면서 저가매수가 유입되고 있는 모습이다.
오전 장 초반 국고채 3년물 11-2호는 3.52%로 전날보다 1bp 하락해 거래되고 있다. 국고채 5년물 11-5호는 3.65%, 국고채 10년물 11-3호는 3.93% 2bp, 1bp 내려 체결되고 있다.
3년 만기 국채선물 12월물은 9시35분 현재 전날보다 6틱 오른 103.97에서 체결되고 있다. 전날보다 1틱 오른 103.92에서 출발해 103.88과 103.98 사이에서 움직이고 있다.
외국인은 614계약을 순매도하고 있다. 보험사와 은행권도 각각 1830계약, 297계약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 반면, 증권사와 투신사는 각각 1891계약, 257계약을 순매수 중이다.
10년 만기 국채선물은 전날보다 15틱 오른 108.66에서 거래되고 있다. 전날과 같은 108.50에서 출발해 108.45와 108.66 사이에서 움직이고 있다.
자산운용사의 한 채권매니저는 "주식시장 움직임에 따라 채권시장도 같이 움직일 것 같다"며 "오늘 아침은 그 동안 가격 메리트가 생겨 강보합에서 출발했지만 향후 주식시장에 따라 움직일 것 같다"고 말했다.
증권사의 한 채권브로커는 "EU정상회의에 대한 기대와 선거를 앞두고 주식시장으로 자금이 집중될 듯해 채권은 소폭 약세를 보일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는 "다만, 연이틀 금리가 크게 오른 만큼 저가매수가 강해지며 전약후강을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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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