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정유주가 국제유가 오름세에 힘입어 연일 상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SK이노베이션은 오전 9시 3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96% 상승한 17만 4000원에 호가되고 있다. 키움과 신한금융, 삼성 등 국내 창구 골고루 사자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이로써 SK이노베이션은 사흘새 10% 넘는 상승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것.
같은시간 S-Oil과 GS 역시 2% 내외의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간밤 미국 뉴욕상품거래소(NYMEX)에서 국제 유가가 중국과 유럽발 훈풍에 급등한 소식이 호재가 됐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12월물은 지난 주말보다 4.4% 상승한 배럴당 91.27달러에 거래되며 지난 8월 3일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또한 런던 ICE 거래소에서 브렌트유 12월 인도분 역시 전 거래일보다 1.7% 오른 111.45달러로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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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