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대방이 올 3분기에도 식품 및 전분당사업의 외형성장이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IBK투자증권 박애란 애널리스트는 25일 "2011년 3분기 매출액 3830억원, 영업이익 315억원으로 추정된다"라며 "특히 식품사업 중심의 수익성 향상이 부각된다"고 설명했다.
부문별로는 소비환경 변화, 즉 맞벌이부부나 1인 가구증가 등에 따른 가공식품 수요 증가, 마시는 식초와 건강식품 등 신규품목의 본격적인 실적기여, 제품가격 인상 효과, 추석 선물세트 판매호조 등으로 매출액 2956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는게 그의 설명이다.
뿐만 아니라 전분당사업은 날씨 영향으로 빙과나 음료 등 전방산업의 판매위축으로 인한 판매량 소폭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 6월 초에 단행된 가격 9.8% 인상에 따라 매출액 834억 원을 달성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박 애널리스트는 대상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8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그 이유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호실적이 예상되고, 다른 1차 곡물가공업체와 달리 B2B 중심의 전분당사업 특성상원가변동에 안정적이며 자회사 실적개선, 대한통운 지분매각 완료에 따른 우발채무 발생 가능성 약화 등 과거와 달리 구조적인 변화가 진행 중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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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