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정부 소식통이 프랑스와 심각한 이견이 없으며, 은행 재자본화에 대한 합의가 토요일 재무장관 회동에서 결정되어질 것이라고 전하면서 EU 정상회담을 앞둔 불확실성이 일부 완화되며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이같은 분위기로 유로화가 달러에 강세를 보이면서 금시장이 지지받았다. 특히 이날도 증시와
상품시장이 폭넓은 강세장을 보이면서 금 시세는 동반 상승장세를 연출했다.
주간기준으로는 2.5%나 하락, 4주만에 가장 큰 폭의 하락률을 보였다.
금 현물가는 뉴욕시간 오후 4시 14분 기준 온스당 1639.49달러에 거래되며 전일 뉴욕 종가 수준인 1618.60달러에서 1.3% 올랐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가장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는 금 12월 선물가는 23.20달러, 1.4% 오른 온스당 1636.10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1612.80달러~1649.80달러.
전기동 선물도 다시 강화된 유로존 채무위기 해소 기대감과 중국의 수요 전망에 급 반등했다.
런던금속거래소(LME)의 전기동 3개월물은 410달러, 6.1% 급등한 톤당 7145달러에 거래를 마쳐 전일 급락세를 모두 만회했다. 상승률로는 2010년 2월 11일 이후 하루 최대폭을 기록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전기동 12월물도 16.55센트, 5.4% 상승한 파운드당 3.2230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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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