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최근 미국의 기저 인플레이션 상승은 글로벌 상품가격 오름세에 의한 것이라기 보다는 주로 연방준비제도의 통화정책에 기인한 것이라고 나라야나 코처라코타 미네아폴리스 연방은행총재가 21일(미 동부시간) 말했다.
코처라코타는 이날 미네소타 하버드 클럽에서 행한 연설에서 "실업률이 9.1%로 아직도 높지만 만약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근로자들을 쉽게 구할 수 없다면 임금과 인플레이션은 상승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연준은 통화를 완화하기 보다 긴축을 해야 하며 만약 완화를 필요로 하는 상황이 오면 연준의 무기고는 비어있지 않을 것"고 말했다.
코처라코타는 또 연준은 채권 매입과 금리에 관한 사전 전망을 사용해 필요할 경우 통화를 완화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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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