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I에 따르면, 9월 석유소비는 정제유 소비 증가로 하루 평균 1992만9000배럴로 집게됐다.
API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존 펠미는 "정제유 수요 증가는 제조업과 산업부문의 다소 개선된 뉴스에 기인한다"고 지적했다.
API의 이같은 수치는 미 에너지정보청(EIA)의 추정치보다 다소 높은 수준이다.
EIA는 9월 석유소비 추정치를 하루 평균 1897만2000배럴로 집계했으며, 확정치는 11월 말 경 발표된다.
9월 휘발유 소비는 전년비 0.3%가 증가한 914만 4000배럴로, 다소 개선된 소비자들의 신뢰에 기인한 것으로 지적됐다.
또 난방유와 디젤을 포함한 정제유는 이 기간 9.3%가 늘어난 424만 9000배럴을 기록했다. 항공유(Jet fuel)는 3.6% 늘어난 150만9000배럴을 보였다.
공급 측면에서는 9월 원유 생산이 전년 대비 5.4% 줄어든 534만 9000배럴로 조사됐다. 그러나 올초 이후 누적 생산량은 1.2%가 늘었다.
휘발유 생산은 전년비 3% 늘었고, 원유와 석유 수입은 9.9%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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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