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미국의 대형 할인소매업체 월마트가 의료경비상승을 이유로 앞으로 채용할 신규 파트타임 직원들에게 의료보험을 제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뉴욕타임스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월마트는 주당 근무시간이 24시간 미만인 신규 채용 파트타임 직원들에 대해서는 의료보험을 제공하지 않는다.
또한 주당 근무시간이 24~33시간인 신규 채용 직원들은 배우자를 직장 의료보험플랜에 수혜자로 추가할 수 없다. 그러나 자녀들은 종전과 마찬가지로 직장의료보험혜택을 계속 받을 수 있다.
뉴욕타임스는 월마트가 전체 직원들 가운데 주당 근무시간이 24시간 미만인 파트타임 근로자들의 비중을 밝히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월마트의 주가는 뉴욕시간 21일 오전 10시 8분 현재 1%가까이 오른 56.91달러를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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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