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의 대변인이 유로존 위기 해결을 위한 이번 유럽연합(EU) 정상회담은 1차와 2차로 분리되어 진행되어야 한다고 21일 밝혔다,
스테픈 지베르트 대변인은 "EU정상회담은 일요일과 수요일 양일간 진행되어야 하며, 이는 독일 하원의 예산위원회가 안건을 심의할 충분한 시간을 갖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일요일 정상회담에서는 합의가 도출되지 못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예산위원회의 심의 및 승인 없이는 앙겔라 총리가 이 안건에 대한 처리권한을 보유하지 못하는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