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영국의 공공부문 순부채가 전월에 비해 증가했으나 예상보다는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영국 통계청은 9월 공공부문 순부채가 113억 8400만 파운드를 기록, 8월 109억 3000만 파운드(수정치)에 비해 늘어났다고 21일 발표했다.
다만 이는 전년동기의 132억 8500만 파운드에 비해 개선된 것으로 121억 5000만 파운드를 예상한 전문가 전망치 또한 하회하는 수준이다.
함께 발표된 9월 공공재정 규모는 198억 8300만 파운드를 기록했다. 시장은 당초 120억 파운드 흑자를 예상했다.
한편 당초 131억 6000만 파운드로 발표됐던 8월 공공부문 순부채는 109억 3000만 파운드로 하향되었으며, 118억 3000만 파운드 흑자로 발표됐던 8월 공공재정 규모는 118억 300만 파운드 흑자로 역시 소폭 하향조정됐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