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유로존의 재정위기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들이 위태로운 국면에 진입함에 따라 독일 기업들이 강한 경계심을 나타내고 있다고 민간경제연구소 Ifo가 21일(현지시간) 밝혔다.
클라우스 아버거 Ifo 이코노미스트는 독일 기업들은 "초기 단계"의 취약성에 대비하고 있으나, 경기가 가파른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유럽중앙은행(ECB)이 현행 1.5%인 기준금리를 1.0%로 낮추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2단계로 위기가 높아지면 금리인하 조치가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Ifo는 10월 재계신뢰지수가 106.4로 9월의 107.4(수정치)에서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다만 이는 106.3으로 떨어질 것을 예상한 전문가 전망치보다는 양호한 결과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