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독일 기업들의 경기 신뢰도가 4개월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으나 예상보다는 낙폭이 양호했다.
독일 민간경제 연구소 Ifo는 10월 재계신뢰지수가 106.4로 9월의 107.4(수정치)에서 하락했다고 21일 발표했다.
다만 이는 106.3으로 떨어질 것을 예상한 전문가 전망치보다는 양호한 결과다.
이번달 독일 재계의 경기평가지수도 116.7로 9월의 117.9에 비해 악화된 수준을 보였으며 전망치 116.8 또한 하회했다.
경기기대지수는 97.0으로 예상치에는 부합했으나, 9월의 97.9(수정치)는 밑돌았다.
Ifo는 "유로를 지탱하려는 조치들이 위태로운 국면에 진입한 가운데 기업들이 강한 경계심을 드러내는 분위기"라고 설명했다.
참고로 Ifo 재계신뢰지수는 7000개에 달하는 기업체들을 대상으로 매월 조사한 결과를 집계한 것이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