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일 오전 6시 40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황숙혜 기자] 네트워킹 전문업체인 주니퍼 네트웍스(JNPR)의 성장 전망에 적신호가 켜졌다는 주장이 나왔다.
웰스파고는 주니퍼 네트웍스의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상회’에서 ‘시장수익률’로 낮추고 이 같이 전했다. 목표주가 역시 종전 23~26달러에서 20~23달러로 떨어뜨렸다.
국내외 거시경제 불확실성과 함께 일부 대형 수주의 지연이 맞물리면서 향후 수익성이 부진할 것이라고 웰스 파고는 판단했다. 2012년으로 접어들면서 주요 고객의 지출이 줄어들 공산이 크고, 이에 따라 4분기 이익이 사실상 제로 성장에 머무를 것이라는 관측이다.
웰스파고는 신제품이 주니퍼 네트웍스의 전반적인 실적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확인될 때까지 적극적인 매수를 자제할 것을 권고했다. 적어도 2012년 하반기까지 관망하는 전략이 바람직하다는 얘기다.
웰스파고는 2011년과 2012년 순이익 전망치를 주당 1.28달러와 1.51달러에서 1.24달러와 1.43달러로 떨어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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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