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인피니트헬스케어가 삼성등 대기업 헬스케어사업의 최대수혜 기대감에 이틀 연속 급등세를 연출하고 있다.
21일 오전 9시 6분 현재 주식시장에서 인피니트헬스케어 주가는 삼성전자등 대기업의 헬스케어사업 확대에 따른 최대수혜기업으로 부각되면서 6%이상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전일 '닥터스마트' 솔루션을 탑재한 삼성전자의 '갤럭시탭 10.1'에 의료영상정보SW(소프트웨어)을 함께 공급하고 있다는 소식도 주가상승을 자극하는 모습이다.
앞서 삼성전자는 강북삼성병원에 갤럭시탭 10.1 기반으로 '닥터스마트'솔루션을 공급한다고 공식발표했다. 삼성전자는 환자들이 MRI·X-Ray 사진 등 의료 정보들을 병실에서 직접 보며 의사의 설명을 들을 수 있어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정인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도 최근 보고서에서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이 소프트웨어 기술력 확보를 강조하면서 글로벌 수준의 의료영상 소프트웨어 기술력을 갖춘 인피니트헬스케어의 가치가 더욱 부각되고 있다"고 분석한 바 있다.
무엇도바도 잇딴 주요그룹들의 헬스케어 본격전개에 따른 수혜 가능성이다.
지난 11일 SK그룹의 SK텔레콤이 디지털병원 사업에 진출했고 삼성물산도 지난해 9월 제주헬스케어타운 사업 관련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또 삼성의료원의 경우 지난 2010년 중동에 두바이메디컬 센터를 오픈했다.
이 과정에서 EMR, PACS등 의료영상정보 SW기업인 인피니트헬스케어등과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