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우창희 LIG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1일 이녹스 투자보고서를 내고 "반도체소재및 신사업으로 외형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실적 가시성에 대한 신뢰 또한 매우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다음은 보고서 내용입니다.
국내 독점적인 지위를 차지하고 있는 FPCB 소재 업체
- 이녹스는 전자제품에 필수 탑재되는 FPCB의 원소재, 층간 접착 시트 등 FPCB 제조에 사용
되는 주재료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소재 업체로서 현재 국내·외의 주요 FPCB 업체에 납품
- 국내 2천억원 규모의 FPCB 소재 시장에서 H社와 함께 시장 양분중(이녹스 60%, H社 30%).
또한, 아산 신공장 완공으로 250만 m²/월 생산 능력 확보(매출 250억/월)하여 세계 시장 공략
가속화중
반도체 PKG 소재 부문의 본격적 성장 궤도 진입
- 동사는 국내 유일의 반도체 PKG 소재 기술을 확보한 업체로서 일본의 H社가 독점하고 있는
국내 반도체 소재 시장에서 점유율 점진적 확대중
- 현재는 국내 반도체 소재 시장의 점유율이 1%도 채 되지 않지만, 강력한 가격 경쟁력을 바탕
으로 고객사의 최종 승인 완료 및 제품, 거래선 다변화 추진중
최근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신사업의 실적 가시성 미반영
- 3Q11 매출액은 319억(+11.2 q-q), 영업이익 41억원(+38.5% q-q) 전망
- 신사업인 Black Coverlay, EMI 차폐필름은 글로벌 스마트폰 업체인 A社에서 샘플 테스트
진행중. MCCL 사업은 현재 국내 D社가 독점하고 있는 시장에서 품질 및 가격 경쟁력 바탕
으로 시장 진입 가능성 높은 것으로 판단. 이러한 신사업은 내년부터 본격적인 외형 성장
가능할 전망
- 현주가는 회사측 가이던스 대비 PER 9배 수준으로 최근 주가 상승에도 불구 여전히 저평가
상태
- 동사의 제품은 대부분 국내에서 외산 업체들이 독점적 지위를 영위하는 품목으로 국산화에
대한 Needs가 매우 강하기 때문에 실적 가시성에 대한 신뢰도 매우 높은 것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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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