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니콜라스 사르코지 대통령과 독일의 앙겔라 메르켈 총리는 20일(유럽시간) 전화통화를 가진 뒤 발표한 공동발표문을 통해, 유로존 정상들이 주말 열리는 EU 정상회담에서 유로존 해결책을 심도있게 논의한 뒤 2차 정상회담이 열리는 수요일 결정하기로 합의했다.
양국 정상은 아울러 보다 심도있는 논의를 위해 정상회담 전인 토요일 브뤼셀에서 회동한다.
양국 정상은 이외에도 그리스 부채에 대한 안정적 해결을 위해 민간채권단과 즉각적인 논의가 시작되어야 한다는데 공감하고, 유로존이 공통된 경제적 국정관리체계(governance)와 보다 긴밀한 경제적 통합이 필요하다는데도 의견을 같이했다.
특히 양국 정상은 유럽재정안정기금(EFSF)의 새로운 운영방안과 은행 재자본화 계획의 필요성에도 공감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