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미국대서양 연안 중부지역 제조업경기 흐름을 보여주는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의 10월 제조업지수가 예상과 달리 상승하며 6개월래 최고수준을 기록했다.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은 이 지역의 10월 제조업지수가 직전월의 마이너스 17.5에서 8.7로 급등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로이터의 전문가 예상치 마이너스 9.0에서 크게 개선된 수치로 2011년 4월 이후 최고치에 해당한다.
필라델피아 지수는 동부 펜실베니아와 남부 뉴저지, 델라웨어의 제조업 경기를 보여주는 지표로, 0을 기준으로 이보다 낮으면 제조업 경기가 악화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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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