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나로호 2차 발사 실패 책임 공방이 러시아와 한국의 공동 책임이라는 결론이 나왔다.
20일 교육과학기술부는 지난 18~19일 국내에서 진행된 2차 한·러 공동조사단(FIG) 회의에서 이와 같은 결론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한·러 공동조사위원회는 지난해 6월 나로호 2차 발사 실패 후 원인 규명을 위해 각국 전문가 16명으로 구성됐다. 지난 7월 이후 2차례의 회의를 통해 실패 요인을 찾아왔다.
이번 분석 결과를 토대로 공동조사단은 양측이 주장하는 실패 요인을 함께 명시해 개발한 시스템과 부품의 신뢰도를 개선하도록 제안키로 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