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KDB산은자산운용이 20일 KDB PIONEER SRI(사회책임투자) 상장지수증권투자신탁(ETF)을 한국거래소에 상장하면서 국내 ETF시장에 처음 진입했다.
이에 따라 국내 ETF 참여운용사는 모두 14개사로 늘어났다.
KDB산은자산운용용에 따르면, KDB PIONEER SRI ETF는 한국거래소가 산출하는 KRX SRI지수를 기초지수로 한다.
KRX SRI지수는 국내 기업의 사회책임투자 및 지속가능경영 인식제고를 위한 것으로,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시장의 사회책임투자 우수기업 70종목으로 구성돼 있다.
KDB산은자산운용 측은 "기존의 공모형 펀드인 '산은 SRI 좋은세상만들기 펀드' 및 사회책임투자형 일임재산을 다년간 운용해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이러한 운용경험을 바탕으로 최초로 출시하는 ETF를 SRI ETF로 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
PIONEER SRI ETF의 보수는 운용보수 연 0.25%를 포함해 총 0.4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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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