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린드먼아시아인베스트먼트가 20일 7억2000만원 규모의 안국약품 전환사채(CB)를 인수하고 3억5999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한다.
전환사채의 만기일은 2015년 3월2일이며 이자는 원금 상환일까지 6.73%(연 단리 2.0%, 만기보장시)다. 전환청구기간은 내년 10월20일부터 2015년 3월2일까지며 전환가액은 7150원으로 전일 종가(7100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또 청약일과 납일일은 20일이다.
유상증자 물량의 신주발행가는 7100원이며 5만704주가 상장될 예정이다. 납입일과 신주 상장예정일은 각각 이날과 내달 11일이다.
안국약품 관게자는 "이번에 조달한 자금은 연구 개발 등에 사용할 운전자본으로 쓰일 것"이라며 "연구개발 용도로 자금 투자처를 모색하던중 최적의 투자자로 판단돼 린드먼아시아를 투자자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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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