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권지언 기자] 에반겔로스 베니젤로스 그리스 재무장관이 19일 새 긴축안 의회 표결을 앞두고 지지를 호소했다.
새 긴축안 통과에 반대하는 수 만명의 시위자들이 의회 밖에 군집한 가운데 재무장관은 19일(현지시간) 오후 있을 표결에 앞서 "현 위기와 관련한 최악의 시나리오를 피하기 위해서는 고통스럽지만 필요한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오는 23일 유럽연합(EU) 정상회담이 열린 뒤 명확한 실질적인 솔루션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금부터 오는 23일까지 우리는 위기 중에서도 가장 어려운 관문을 지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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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