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오뚜기가 지난 18일 오뚜기센터 강당에서 '새 생명 3000명 탄생 기념 행사' 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전국 각지에서 오뚜기의 후원으로 수술을 받아 완치된 어린이와 가족을 비롯, 후원업체와 환자의 가교 역할을 한 한국심장재단 관계자, 오뚜기 및 관계사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기념식을 가졌다.
기념식에서는 함태호 오뚜기 명예회장의 기념사와 한국심장재단 조범구 이사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심장병 완치 어린이 대표의 답사, 3000번째 어린이에 대한 기념품(오뚜기 모형의 8돈 순금 메달)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오뚜기 관계자는 "20년 동안 이 땅에 선천성 심장병으로 고생하는 어린이가 없도록 염원하며 꾸준히 후원을 지속해왔다"며,"앞으로도 수술비가 없어 선천성심장병 수술을 하지 못하는 어린이가 한 명도 없기를 바라며 지속적으로 후원사업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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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