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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황숙혜 기자] 도이체방크가 화학업체 리욘델바젤 인더스트리스(LYB)의 첫 보고서를 내고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40달러를 제시했다. 향후 12개월간 30%를 웃도는 주가 상승을 점친 셈이다.
미국 에탄 시장에서 강점이 지속되기 힘들 것이라는 우려와 함께 에틸렌 이익률이 하락하면서 주가가 극심한 조정을 받았지만 펀더멘털 측면에서 근거가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특히 에탄의 경우 향후 3년간 공급이 40% 늘어나면서 가격이 하락할 것이라고 도이체방크는 내다봤다.
이와 함께 ‘캐시 카우’라고 할 정도로 강력한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점에서 리욘델바젤의 투자 매력이 높다고 평가했다.
도이체방크는 리욘델바젤이 2012년과 2013년 주당 4.15달러와 5.95달러의 순이익을 달성하는 한편 잉여현금흐름이 총 5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기존의 45억달러 현금자산과 함께 30억달러의 부채 상환은 물론이고 자본 확대 및 재무건전성 강화에 크게 힘을 실어줄 것이라는 관측이다.
도이체방크는 리욘델바젤이 2009년 말 64억달러에 달했던 순부채를 전액 상환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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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