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18일 채권시장은 거래가 실종된 조용한 하루였다.
금융투자협회는 이날 국고채권 1년물의 수익률은 전날과 같은 3.45%, 3년물은 1bp내린 3.45%, 5년물도 1bp내린 3.59%이라고 밝혔다. 10년물은 변동 없이 전날과 같은 3.84%였다.
통안증권 1년물과 2년물 수익률은 모두 변동 없이 3.50%와 3.57%였다. CD(91일) 수익률이 오랜만에 1bp 내린 3.57%인 것이 특징이다.
3년 만기 국채 선물 12월물은 전날보다 4틱 오른 104.20에 장을 마쳤다. 한때 104.28까지 올랐다가 104.18까지 떨어졌다.
전날 대규모 순매도를 던 외국인이 1778계약을 순매수하며 방향을 바꾼 게 특징이었다. 증권과 투신이 각각 1058계약, 455계약을 순매수 했고 은행은 499계약, 보험은 1226계약, 연기금은 672계약을 순매도 했다.
10년 만기 국채 선물은 전날보다 7틱 오른 109.50에 장을 마쳤다.
A증권사 채권매니저는 “거래량 자체가 없었고 단기물만 약간 거래됐다”며 “이슈도 없었던 하루였다”고 말했다.
B증권사 애널리스트는 “CD91일물의 금리가 내린 것은 수협 87일물 잔존물 CD가 민평대비 2bp 낮은 3.55%에 100억원 가량 거래됐기 때문”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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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