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다믈멀티미디어는 AP(어플리케이션 프로세서)전용IC IriS(TMM9200)를 개발을 완료하고, 첫 공급을 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AP(어플리케이션 프로세서)IC란 스마트폰, 태블릿PC, 모바일 게임기, 디스플레이 기기 등에서 컴퓨터의 CPU와 같은 연산과 멀티미디어와 같은 핵심기능을 담당하는 시스템반도체로 최근 스마트폰 시장 및 모바일기기 시장의의 고성장으로 모바일 기기제조업체로부터의 채택률이 높아지고 있는 핵심부품이다.
이번에 개발완료한 AP칩 IRIS제품의 주요 특징으로는 , 하나의 복합IC로 최대 1366*768 해상도 LCD를 지원하며 Touch-Screen Controller를 기본 내장했고, Mobile TV와 외부 카메라 입력 기능을 갖췄으며 Wi-Fi, Bluetooth, GPS 등의 다양한 기능도 지원 가능하다.
특히 HD급 다양한 포맷의 동영상과 사진을 재생하는 멀티미디어기능을 갖추고 있어 고객의 Low-end에서 high-end에 이르는 다양한 요구를 수용할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다믈멀티미디어 정연홍사장은 “AP칩은 기존의 멀티미디어 칩과는 달리, 연구개발에 실패할 때 수십억원의 비용 손실을 감안해야 하기 때문에, 중소 시스템반도체업체가 개발하기로는 상당히 부담이 되는 제품이기는 하지만, 핵심 AP칩 없이는 시장을 리드하기가 힘들며, 위험이 있어도 반드시 뛰어들어야 하는 신 사업이라며,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고 제품 로드맵 을 주도하는 선순환 구조가 되려면 AP칩의 다양한 라인업을 구성해야 미래 시스템반도체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며, 우선 차량용AP시장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선진국 및 주요소비국의 경기침체 여파로, 다시 상반기 적자를 기록한 상황에서도, 미래수종사업을 위한 연구개발비를 줄일 수 없다는 경영진의 의지에 따라 신규제품개발 및 공격적인 투자의 집행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으며 그 결과로 AP칩을 개발완료, 공급에 성공함으로써, 세계최고의 비메모리 시스템반도체 설계기업이 되겠다는 다믈의 도전정신은 현재도 계속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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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