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하락했다.
미국의 소비자판매 지표가 전월대비 1.1% 상승하며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다. 또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 회의 시작으로 유로존 부채위기 해소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유로/달러가 급등했다.
17일 해외 브로커에 따르면 14일(현지시간) 뉴욕 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52.50/3.50원을 기록, 전거래일 대비 7.50/7.50원 하락했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2.35원을 고려하면 전 거래일 서울 외환시장 종가 1156.00원보다 5.35원 하락한 1150.65원 수준이다.
뉴욕증시는 미국 소비판매 실적의 예상 외 호조와 G20 재무장관 회의 시작 등으로 상승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는 전일대비 1.45%(166.36포인트) 상승한 11644.49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77.20엔, 유로/달러는 1.3880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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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