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물시장이 달러 약세로 잘 받쳐지며 초반 상승세를 지켜갔다.
특히 대두 선물은 달러 약세와 함께 타이트한 공급 상황과 강력한 현물시장 수요 등에 큰 폭으로 오르며 5일째 상승세를 지속, 2주 최고치를 기록했다. 주간 기준으로 9.5%나 상승하며 5주 연속 이어가던 하락세를 접었다.
소맥(밀)과 옥수수 선물 역시 긍정적 지표로 증시가 상승하고 유가 강세를 보인데 힘입어 장 중반까지 이어지던 보합권 등락장세를 떨치고 상승세로 장을 마쳤다.
주간기준으로 소맥(밀)은 2.2%가 올랐으며, 옥수수는 6.7%나 급등했다.
14일 CBOT에서 소맥(밀) 12월물은 4.75센트 상승한 부셸당 6.2275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옥수수 12월물은 1.75센트 오른 부셸당 6.40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11월물은 13센트 더한 부셸당 12.70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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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