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재무부는 14일(뉴욕시간) 9월 예산 적자폭이 645억 7000만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 해 9월 적자폭은 346억달러 1000만달러였다.
그러나 이같은 9월 적자폭은 전문가들의 예상치 685.5억달러에 비해서는 40억달러가 적은 수치다.
재무부는 또 9월 말로 끝나는 2011년 회계연도의 누적 적자폭이 1조 2990억달러로 전년 동기 1조 2940억달러에 비해 50억달러가 줄었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미국 연방정부의 누적 적자폭은 내년 대선을 앞두고 세감면과 지출에 대한 정치적 논쟁이 지속된 가운데 3년째 1조달러 이상을 기록했다.
누적 적자폭의 경우 지난 8월까지 1조 2340억달러로 전년 동기 1조 2600억달러에 비해 260억달러가 감소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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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