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한국GM은 베트남 현지 법인인 GM베트남이 14일, 경차 스파크와 SUV 캡티바를 동시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GM베트남은 지난 달 베트남 내수시장 제품 브랜드를 쉐보레로 통일하며 기존 생산차종의 브랜드를 쉐보레로 전격 교체한 바 있다.
이날부터 판매에 돌입한 스파크는 디자인, 성능, 안전성 등 모든 측면에서 경차에 대한 기존 관념을 뛰어넘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쉐보레 판매를 이끌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베트남 시장에서 스파크는 1.2ℓ급 가솔린 모델이 판매된다. 또 캡티바는 2.4ℓ급 가솔린 엔진을 탑재했다.
마이크 아카몬 한국GM 사장은 신차발표회에서 “GM베트남이 쉐보레 브랜드 도입과 함께 글로벌 전략 차종을 출시해 성공을 거둔 한국에서와 같이 베트남에서의 브랜드 입지를 한 단계 높이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GM베트남 고라브 굽타 대표는 “스파크와 캡티바는 기존 아베오, 크루즈 등과 더불어 베트남 시장에서의 쉐보레 브랜드 이미지 구축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인기기사]주식투자 3개월만에 강남 아파트 샀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