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코스피지수가 장중 상승전환하면서 1830선 안착을 시도 중이다.
14일 오후 1시 53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6.72포인트, 0.37% 오른 1829.82를 기록 중이다.
단기 상승에 대한 기술적 부담에다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다드앤푸어스(S&P)가 스페인의 신용등급을 1단계 강등했다는 소식 등이 전해지면 코스피는 하락세로 출발했다.
이후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매도세에 지수는 저점으로 1803포인트까지 밀리며 1800선이 위협받기도 했다.
하지만 연기금 등이 1000억원 넘게 순매수를 보인 데다 비차익 중심의 프로그램 매수세도 1000억원을 넘으면서 지수는 위쪽으로 방향을 틀고 있다.
외국인이 오후 1시 반경부터 '사자'로 돌아서면서 개인과 함께 각각 108억원, 291억원 가량 순매수세다. 반면 기관은 투신을 중심으로 물량을 내놓으면서 373억원 순매도세다. 프로그램은 총 1234억원 순매수세다.
업종별로는 통신업을 필두로 전기가스, 보험, 금융업, 종이/목재 등이 1~3% 상승세다. 반면 철강/금속, 비금속광물, 전기전자, 기계 등은 1% 내외로 약보합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선 신한지주, 한국전력, SK텔레콤, KB금융 등이 2~3% 상승세다. 반면 현대중공업, 포스코, 삼성전자 등은 약보합권이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인기기사]주식투자 3개월만에 강남 아파트 샀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