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14일 첫거래를 시작한 넥솔론이 장시작과 함께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공모가(4000원) 대비 높은 시초가(6000원) 탓이다.
이날 오전 10시 31분 현재 넥솔론은 시초가 대비 900원(15.00%) 내린 5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같은 시각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전체 종목 중 1위를 달리고 있다.
넥솔론의 시초가는 이날 오전 8시~9시 공모가격인 4000원의 90%(3600원)에서 200%(8000원) 사이에서 호가를 접수해 결정됐다.
신한금융투자는 개장 전 4000원의 공모가를 매력적인 가격대로 밝혔고 3162억원(공모가 기준)이던 넥솔론의 시가총액은 거래시작과 동시에 4743억원으로 급증했다. 하지만 이시각 현재 가격제한폭까지 내려 4032억원을 기록 중이다. 업계에서는 차익실현 물량의 출회로 보고 있다.
한편 넥솔론의 경쟁 업체로 꼽히는 오성엘에스티와 웅진에너지도 같은 시각 650원(5.99%), 220원(3.38%) 내린 1만2000원과 6280원에 거래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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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