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맥(밀) 선물의 경우 전일 발표된 농무부의 월간 재고지표 증가세 부담감이 여전한 가운데 달러가 강세를 보이면서 압박받아 1% 이상 하락 마감됐다. 이로써 지난 이틀 동안의 하락률은 6%를 상회했다.
옥수수 선물도 달러 강세와 재고 증가 보고서 등에 부담을 느끼며 한때 2% 이상 하락하는 등 약세장을 지속했다. 그러나 낙폭이 크게 만회되며 일중 저점에서는 반등했다.
반면 대두 선물은 보합권의 등락장세를 보이다 막판 상승폭을 확대, 1.4%나 상승 마감됐다.
13일 CBOT에서 소맥(밀) 12월물은 8.75센트 하락한 부셸당 6.1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옥수수 12월물은 2.5센트 내린 부셸당 6.3825달러에 마감됐다.
반면 대두 11월물은 17.5센트 오른 부셸당 12.57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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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