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영란은행(BOE)은 필요하다면 양적완화(QE) 프로그램을 확대할 수도 있다고 찰스 빈 BOE 부총재가 밝혔다.
13일(현지시간) 발행된 가디언에서 빈 부총재는 "BOE가 추가 자산매입에 착수할 필요가 있다면 그렇게 할 것"이라며 양적완화 규모가 늘어날 수도 있음을 시사했다.
그는 이어 "이번 달 단행한 750억 파운드 규모의 2차 양적완화(QE2)는 수요를 부양하고, 실업 증가를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빈 부총재는 논란이 되고 있는 은행권 자본 확충 문제에 대해 "영국은 현재 논의되고 있는 유럽 은행들의 재자본화에 동참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