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곽도흔 기자] 통계청(청장 우기종)이 2011 경제총조사 PR캠페인으로 '2011 국제비즈니스대상(International Business Award, 이하 IBA)' 본상을 수상했다.
통계청은 12일 아랍에미레이트의 수도 아부다비에서 열린 IBA 시상식에서 통계청은 공공 PR캠페인 (Communications or PR Campaign of the Year - Public Affairs) 부문에서 본상인 'Distinguished Honoree'를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비즈니스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IBA는 전 세계의 기업과 기관들이 한 해 동안 펼친 경영, 홍보활동 등을 분야별로 평가해 시상하는 국제대회다.
여덟 번째로 열린 올해 대회에는 전 세계 50여 국가가 참여해 3000여 건의 작품을 출품했다.
IBA는 통계청이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경제총조사’가 낮은 인지도와 조사에 대한 부담감 표출 등 초기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체계적이고 비용 대비 효율적인 PR활동으로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 조사를 성공적으로 마친 점을 높이 평가했다.
통계청 대변인실 김현애 과장은 “대규모 통계조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데다 통계청의 홍보활동이 국제적으로 인정받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통계청만의 창의적이고 전략적인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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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