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협 기자] 인천시는 현재의 광역노선의 삼화고속 의존도를 70% 이상에서 단기적으로 50%까지 낮추고 장기적으로 30%대로 낮추는 광역버스 운영체계 개선 사업을 실시를 계획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인천시는 삼화고속 노·사가 시의 다각적인 중재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노·사의 주장만 되풀이하다 전면 파업을 실행해 인천 시민들이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노사 양측이 서로 임금 협상안 수용을 거부하며 노측은 전면 파업했고, 전면 파업 첫날인 10일 삼화고속 측은 자체 준비한 비상수송버스의 운행을 저지해 일부 버스가 비상수송운행을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다.
인천시는 향후 한 곳의 운송업체에 의존하는 방식이 아닌 현재 3개 광역 운송업체와 새로 참여를 원하는 업체에 대하여 노선을 담당하도록 해 서로의 건전한 경쟁을 유도하고 한개 업체의 파행 운행으로부터 시민의 대중교통 이용권을 강력하게 보호 할 계획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아울러 버스 승무원의 친절 안내, 안전운행, 광역버스의 내외부의 청결도 등 운송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광역버스에 대한 연1회 고객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저조한 업체는 개선명령으로 불만사항을 개선하고 우수한 업체 및 승무원은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도 강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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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송협 기자 (back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