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연춘 기자] "아비코전자는 주가안정을 위해 현재 50만주의 자사주를 가지고 있으며, 7년 연속 배당을 하고 있습니다."
이종만 아비코전자 대표는 최근 경기도 성남 본사에서 뉴스핌과 인터뷰를 갖고 "앞으로도 주주우선 경영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최근 글로벌 경기의 불안으로 투자자의 혼란스러운 시기라 생각된다"며 "현재 아비코전자의 주가는 자산가치만 봐도 투자메리트가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특히 신규사업인 EDLC와 UWB의 향후 발전 가능성에 주가상승여력은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최근 추가 신규 매출이 가시화 되고 있는 EDLC사업에서 연내 가시적 성과가 있을 것"이라며 "외장형 UWB관련 사업에도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매출구조를 다져 기업가치를 극대화하겠다는 게 이 대표의 향후 비젼이다. 이 경우 자연스럽게 아비코전자의 기업가치와 함께 주주가치제고도 함께 이뤄낼 수 있다는 생각에서다.
올 6월말 현재 아비코전자의 자산은 826억원, 부채는 226억원, 자본총계는 600억원, 부채비율은 37%, 유보율은 919%로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갖고 있다. 현금성자산(현금+부동산)은 311억원을 보유하고 있다.
시장 전문가는 "현재 시가총액이 473억원 수준인데 현금성 자산만 300억원이 넘는 상태"라면 우수한 재무구조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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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