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이행법안이 미 상원 재무위에서 만장일치로 가결됐다.
미국 상원 재무위는 11일(현지시간) 맥스 보커스(민주.몬태나) 위원장 주재로 전체회의를 열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이행법안을 통과시켰다.
이날 회의에서는 한미 FTA와 함께 상정된 미·파나마 FTA도 만장일치로 통과됐고, 논란대상이었던 미·콜롬비아 FTA 역시 찬성 18표, 반대 6표로 통과됐다.
지난 5일 세 나라와의 FTA는 미국 하원 상임위원회를 통과했고, 이르면 오는 12일 상원 본회의 표결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오는 13일 한미 동맹의 미래지향적 비전에 대한 입장을 제시할 예정이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인기기사]주식투자 3개월만에 강남 아파트 샀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