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1170원대로 재차 상승했다.
슬로바키아가 유럽재정안정기금(EFSF) 확대안을 거부하고 뉴욕증시가 혼조세를 보인 데 따른 것이다.
12일 해외 브로커에 따르면 11일(현지시간) 뉴욕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72.00/1173.00원으로 전날 대비 9.50/9.50원 상승했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2.40원을 고려하면 전 거래일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 종가 1164.50원보다 5.60원 상승한 1170.10원 수준이다. 이날 고점은1177.50원, 저점은 1171.00원을 기록했다.
뉴욕증시는 슬로바키아 유럽재정안정기금(EFSF) 확대비준안 표결을 앞두고 혼조세로 마감했다. 슬로바키아 의회는 EFSF 확대안을 예상처럼 부결시켰다.
한편 달러/엔 환율은 76.67엔을, 유로/달러는 1.3647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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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