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다음 3분기 실적의 소폭 부진이 예상되는 가운데 온라인 광고 등에 힘입어 4분기 실적은 기대치가 높아질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키움증권 안재민 연구원은 “온라인 광고 시장 비수기인 3분기 계절적 영향을 받았다”며 “4분기 이후 부터는 성수기 진입, 내년 총선 등 실적상승 요인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음 3분기 실적은 매출액 1000억원(13.7% y-y, -3.3% q-q), 영업이익 270억원(8.7% yy, -43.0% q-q), 당기순이익 234억원(-68.0% y-y, -40.0% q-q)으로 시장 기대치보다 소폭 부진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온라인 광고 시장 비수기인 3분기 계절적 영향과 마케팅비용, 인건비를 포함한 각종 비용들도 증가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디스플레이 광고 부문은 전년동기대비 30% 정도 성장(471억원)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전체 매출 성장세를 견인할 것으로 내다봤다.
안 연구원은 “모바일 광고 시장은 최근 스마트폰의 빠른 보급과 차세대 이동통신인 LTE 서비스가 본격화되면서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며 “마이피플, 로컬검색 등의 서비스가 플랫폼과 접점으로서 안정적인 역할을 한다면 경쟁력은 충분히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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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