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정부는 지난해 5.24 대북제재 조치로 중단됐던 개성공단 내 공장 건축공사를 재개하고 소방서와 응급의료시설 신축을 추진키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가 개성공단을 방문한 후 기업들의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적극 검토해 달라고 요청해 이뤄진 것들이다.
공장 건축공사 재개 대상은 7개 기업으로 알려졌다. 개성공단 내 소방서 건설은 11월 중 착공을 거쳐 내년 말 완공된다. 응급의료시설도 내년 초 착공해 내년 말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북한 측 근로자들의 출퇴근 도로를 개보수하고, 버스도 확대 운용하기로 했다. 이렇게 되면 황해도 금천, 봉천, 평산지역에 있는 북한 주민도 개성공단까지 출퇴근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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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