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교보증권은 10일 이번 주 국고3년 수익률은 3.30~3.50%선에서 하락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난 주말에 발표된 미국 9월 고용지표가 예상외로 호조를 보임에 따라 경기 불안감을 다소 완화시키며 주초에 금리 조정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그러나 미국 고용 관련 지표가 불규칙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글로벌 경기 위험 해소 인식으로 연결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봤다.
이에 따라 미국발 대외 요인보다 정책금리 동결과 함께 경기 하방 위험에 초점을 둔 금통위의 우호적인 멘트와 원/달러 환율 상승 변동성 축소 등에 기댄 매수심리가 지지되면서 채권시장이 강세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이와 관련 이번주에 있을 10월 금융통화위원회가 정책금리 동결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원론적 차원에서 정책금리 정상화 재개 의지에 대한 언급 가능성이 있지만 불안한 대외 여건이 조기에 정상화가 어려워 향후 통화정책 방향이 정책금리 정상화 중단 지속 또는 정책금리 인하 가능성의 조합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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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