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대신증권은 10일 본격적인 상승 조건이 만족되기 이전에는 최근 주도 업종인 차·은·전(자동차·은행·전기전자)을 선택하라고 분석을 내놨다.
김영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중장기 바닥을 통과하고 있으나 탄력적인 상승에는 2% 부족하다"며 "코스피의 하락 변동성이 여전히 증가하고 있어 현 시점에서 본격적인 상승에는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다.
10월 코스피 예상 두가지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우선 '고점과 저점이 높아지는 단기 상승 흐름이 발생'과 '직전 저점 1650P을 지지선으로 다중 바닥을 형성'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강 연구원은 "첫번째 시나리오 발생시 상승 업종의 확산과 낙폭 과대 종목의 반등 스토리가 가능할 것이나 그렇지 않을 경우 소수 업종에 국한된 쏠림 현상이 지속될 것이다"며 고 전망했다.
또한 "두 시나리오가 발생한다면 코스피의 본격적인 상승흐름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난 4주간 종가를 갱신하는 가격 흐름의 상승 전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상승 다이버전스 확인을 통한 패턴의 완성이다"며 "이번주 1850P를 돌파하거나 10월말까지 1780P 수준이 유지된다면 본격적인 코스피의 상승 시작점이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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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