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삼성전자가 오는 11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고에서 개최할 예정이던 '삼성 모바일 언팩 2011' 행사를 잠정 연기한다.
삼성전자는 7일 오후 11시 50분께 보도자료를 통해 모바일 언팩 행사를 잠정 연기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바일 언팩 행사에서는 최근 공개된 갤럭시S LTE 이외에 갤럭시 노트 등 스마트 기기공개가 계획돼 있었다.
그러나 6일 애플 창업자인 스티브 잡스의 사망 소식 등 현지 분위기가 어수선하다는 판단에 따라 잠정 연기를 결정한 것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여러가지 정황을 고려해 신제품 발표 행사를 하기에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했다"며 "이번 행사의 향후 일정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정해진게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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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