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Newspim] 이 기사는 7일 오후 3시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뉴스핌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 Newspim] 국내 및 외국계 금융권 소속 채권매니저 및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조사한 뉴스핌의 10월 둘째주(10.10~10.14) 국고채 금리예측 컨센서스(Korean Government Bond Yield Forecast Consensus) 종합입니다.
이번주 뉴스핌의 금리예측 컨센서스에는 산은자산운용 김형기 상무, 삼성자산운용 김영성 팀장, 한국투자증권 김재형 차장, 한국투자증권 이정범 애널리스트, 한화증권 박태근 애널리스트, KTB자산운용 김보형 이사, SK증권 염상훈 애널리스트 등 7명의 채권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채권 매니저-이코노미스트그룹 회사별 가나다ABC순).
◆ 뉴스핌 이번주 금리예측 컨센서스: 3년 국고채 3.35~3.51%, 5년 국고채 3.46~3.67% 전망
- 이번주 3년물 예측 저점: 최저 3.30%, 최고 3.40% 전망
- 이번주 3년물 예측 고점: 최저 3.50%, 최고 3.55% 전망
- 이번주 5년물 예측 저점: 최저 3.45%, 최고 3.50% 전망
- 이번주 5년물 예측 고점: 최저 3,63%, 최고 3.75% 전망
▶ 산은자산운용 김형기 상무
3년 국고채 3.35~3.50%, 5년 국고채 3.45~3.65%
이번 주에는 큰 변동성 없이 움직일 거 같다. 변수는 경기둔화 우려와 주식시장이다. 외국인들 이탈 우려는 환율이 하락하면서 사라진 것 같다.
가격부담과 경기우려에 따라 시장이 움직일 것으로 예측한다.
금통위에서는 기준금리를 동결하겠지만 시장이 예상하고 있는 바라 큰 반응은 없을 것으로 본다.
▶ 삼성자산운용 김영성 팀장
: 3년 국고채 3.30~3.50%, 5년 국고채 3.45~3.75%
이번 주는 지난 주처럼 유럽문제와 이에 따른 환율 움직임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본다.
3년물이 3.30%에서 내려가면 부담이고, 3.50%면 매수 여력은 충분하다. 유럽 문제가 변함이 없다면 위 아래로 10bp 내외의 장세가 예상된다.
일드 커브는 약간 스티프닝 가능성은 좀 더 있어보인다. 5년, 10년 입찰이 예정돼 있고 중간에 금통위도 열리기 때문에 장기채에 좋은 것은 아닐 것 같다.
금통위는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한다. 대외 불확실성으로 금리를 움직일 수 없을 것 같다.
▶ 한국투자증권 김재형 차장
: 3년 국고채 3.40~3.55%, 5년 국고채 3.50~3.70%
이번 주 5년물 입찰이 어느 정도 소화되는 지가 중요할 것 같다. 어느 정도 안정되면 이 정도 레벨에서 왔다갔다 하면서 장기물도 안정 찾아갈 것으로 본다. 5년 입찰과 함께 바이백도 예정돼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소화가 될 것이라는 생각이다.
일단 크게 금리가 오를 것이라고는 안보이는데 추가 강세 간다고 하기도 역시 쉽지 않다. 결국 지지부진한 장세가 될 것 같다.
금통위는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고 보고 있는데 더 중요한 것은 금리 인하 가능성이 있냐다. 그렇지만 그런 멘트를 하기에는 아직은 아닐 것 같다.
▶ 한국투자증권 이정범 애널리스트
: 3년 국고채 3.35~3.55%, 5년 국고채 3.45~3.65%
박스권 장세가 이어질 거다. 경기가 나쁘지만 당장 금리인하가 어렵기 때문에 국고 3년물이 3.3%대로 진입하기는 쉽지 않다고 본다.
중기적으로는 내년 초에 물가가 3%대로 진입하는 시점에서 기준금리가 인하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여전히 매수포지션을 유지해야한다고 본다.
▶ 한화증권 박태근 애널리스트
: 3년 국고채 3.38~3.50%, 5년 국고채 3.50~3.63%
여전히 시장의 펀더멘털과 수급의 모멘텀은 유로 존을 중심으로 한 재정위험의 조속한 해소 여부에 있다. 영란은행의 양적완화(QE) 발표에 이어 ECB의 추가 유동성 공급, 국채, 커버드 본드 매입 등과 더불어 재정 위기국 들의 국채 재발행, 은행권에 대한 공적 자금 지원과 자본 확충 논의가 기대되고 있다.
ECB 가 향후 경기 전망에 대한 부정론을 높이고 있어 연내 기준 금리인하 가능성도 높다. 초기 리플레이션 정책 하에서 내외 대출/자금수요가 제한적이라면 채권매수 기대는 여전히 높다.
금리 반등 확대시에는 기술적 레벨을 고려한 장기물 저가 매수 타이밍을 권유한다. 국고채 3년 기준 20일 이동평균인 3.45% 상회시에는 통안 2년과 5년물의 플랫트닝 포지션, 60일 이동평균인 3.57% 상회시에는 10년 이상 장기물 매수를 통한 바벨 전략을 추천한다.
▶ KTB자산운용 김보형 이사
: 3년 국고채 3.35~3.50%, 5년 국고채 3.45~3.65%
유로존에 대한 위기의식이 점차로 완화되면서 불안하던 환율도 다소 안정되고, 과도한 외인의 이탈 우려에서 벗어나 금리는 재차 강세 타진하는 모습이다.
ECB와 BOE도 경기부양을 위한 금리인하를 포함한 추가 양적완화 움직임을 보이는 등 점차로 펀더멘탈에 관심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어 박스권 하단을 뚫으려는 시도는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그동안의 안전자산에 대한 극단적 선호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점과 유럽발 리스크가 완전 해소된 것이 아닌 이상 간헐적 뉴스에 민감도가 큰 변동성 장세 가능성 경계해야 할 듯하다.
▶ SK증권 염상훈 애널리스트
: 3년 국고채 3.30~3.50%, 5년 국고채 3.45~3.65%
유로존 문제는 단기간 내에 해법을 찾아내기 매우 어려울 것으로 판단한다. 그러나 그로 인해 국내외환시장이 위험해지는 일은 없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결국 대외불확실성 증대는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으로 연결되면서 채권금리 하락 재료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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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